안녕하세요.
오늘은 고금리 시대 채권 투자 고수익의 채권 투자 수익률을 내는 ETF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
지난해 22년 3월 부터 FOMC에서는 금리를 급격하게 올려왔습니다. 원래는 그 이전부터 양적 긴축(돈을 흡수) 해야 했었는데 갑자기 터진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에서 엄청난 쇼크가 있었고 주가가 곤두박질치다 보니 양적 완화(돈 잔치함..)를 어쩔 수 없이 진행했습니다. 그로 인해 주식, 코인, 부동산이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과열이다 못해 폭발 직전까지 가다 보니 금리를 올리면서, 양적 긴축까지 진행을 23년 3월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
22년 3월에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, FOMC에서 큰 폭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이때는 금리가 상승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ETF상품을 매수해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하지만 지금은 금리를 다시 내리는 상황이 올 수 있는 시점이 되었으니, 이럴 때는 금리가 내려갈 때 수익을 발생시키는 ETF상품에 중장기 투자를 하면 좋은데, 1배 상품은 변동성이 있을 때 안정적이지만 수익율이 낮기 때문에 이번에 소개하려는 상품은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.
해외 주식 계좌에서
"TMF"로 검색하게 되면
해당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.
미국 국채 20이상인
장기 미국채를 기준으로
x3배 변동성을 가지는
상품입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TLT처럼 x1배
상품보다는 해당 상품을
자주 매수/매도하고 있습니다.
x3배 상품이기 때문에 변동성이
크기도 하지만
채권을 연동하는 상품이다 보니,
지수 연동 ETF보다는 비교적
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간단하게 내요을 살펴보면
해당 내용과 같은데
제가 위에서 간단하게 얘기했던
내용들이라고 보시며 됩니다.
투자사산을 보면
채권을 63% 가지고 있습니다.
당연히 20년물 이상 채권에 대한
수익률에 대해 x3배의
변동성을 보여주는 ETF상품이기
때문에 그렇습니다.
현금성 자산도 43% 확보하고
있습니다.
뭐.. 그렇게 중요하진
않고요..
보유종목 보면
국채 1배 상품은 TLT ETF
를 채권보유 대신 보유를
하고 있습니다.
300%의 변동성을 보이기 위해
그에 맞춰 파생상품들을
적절히 분배할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.
자 주봉 차트입니다.
20년 3월부터 금리가
지속적으로 오르고 내리 고를
반복하다가
중간에 보이는 산봉우리 보이시죠
저기가 바로
21년 12~22년 1월입니다.
저기부터 금리 상승으로 인해
TMF ETF가격이 쭈욱~~~
1년간 하락했습니다.
이제 실리콘 밸리 은행도..
아작이 나면서 경제가 안 좋아진다면
다시 금리를 내리지 않을까요/?
경제는 안 좋아지고 주식들도
폭락하겠지만,,
그렇다고 두 손 두 발 다 놓고 있을 수
없으니 해당 ETF도 고려해 보시는 게
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.
요놈은 일봉차트입니다.
10년이나 20년물 미국채가
4%에 가까워지거나 넘어갔을 때
노란색 화살표 보이시죠/?
저기서 분할매수 하셔서 중기로
보유 어떠신가요?
좋은 투자처 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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